자살하신분에대한 윤석대 입장 나왔네요

노노

이건 작년 12월 29일 경북 선대위 출범요.

싸이코패스 같은 윤석대 새끼.

죽은 사람들 가족 앞에서도 쫄려서 혼자 죽은 거라고 말해보시지.

전 검찰총장 입에서

수사 받다 죽거나 피의자 신분인채 자살한 사람에대해 저런 표현을 하고 저런 인식을 갖는다는거 자체가 엄청 큰 문제임

그럼 제목을 좀 바꿔야 이런 태클이 안 걸리지 않을까?

이재명때문에 죽은 사람마저도 윤석열 공격에 이용하는 건 도가 지나쳐.

내가 변호인은 아니니

내 생각만 말하는거임

이번 대선 기간중 항 입에서 나온 말이고

충분히 욕먹고 비난받아 마땅한거 아님?

아직 대선 기간중이고

넌 다 잊혀졌니?

이재명때문에 죽은 사람이 이슈화되는데 이재명 얘긴 한 마디도 안 하고 윤 까는 게 제정신으로 보이진 않네.

난 쓰니를 모르니 내 얘기만 할께

난 찢이든 민주당이든 관심이 없어

내가 찍어야하는 보수 후보에대해 그저 실망밖에 안들고 이정도까지 무능력한지 매일매일 놀랍고 기막혀. 와이프의 허위이력에대해서도 뻔뻔한 입장 보면서 역겨워 죽겠고..

우리당 후보가 저따위인게 좆같아서 하나부터 열까지 욕하고 싶어 미치겠다고

찢이든 민주당이든 관심은 없는데 대장동 관련 사망자에 대한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윤의 발언에는 관심이 많다는 거 잘 알겠어.

시간 좀 지나서 우리가 나눈 대화를 다시 봐주길 간절히 부탁할게.

난 쟤가 대장동 사망자에대해 쓴건지도 몰랐고

그렇다쳐도 검사들이 자기 부하들 아님?

전 총장에 현 대선후보

힘이 어디에 있고 검사들이 누구 밑에 줄서있을까?

내 생각엔 지금까지처럼 항 관련 수사는 요식만 갖출거 같은데?

두 놈 암묵적으로 아마 대선 전까지는 덮고 갈 거다.

세상에 정의 같은 건 없으니까.

너무 역겨워

저따위 것을 후보라고 뭉치표 들고와서 새치기 당한 시점부터 지금까지 내가 생긱했던 수준을 뛰어넘는 개무능력하면서도 뻔뻔한 항 꼬라지에 매일 혈압오르고 우울해

나대신 욕해주는 사람 글이라도 읽는 정도로 달래고 있고

ㅍㅋ는 단 한명도 그런 게이 없는거 알지?

여기서라도 이 글같은 거 보면서 감정을 식히는거라 네가 태클거는거에 몇자 참견했다

뭐 이해는 함... 게이는 커뮤 하기엔 너무 유약하구나...

맞아

이번 경선때부터 커뮤 시작했어

근데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이 시점에 선동이 되나도 의문임

어차피 난 찍어줄 사람이 없어서 아무도 안찍 못찍이라 저런 말이 선동?이란 생각보다 나대신 욕해줘서 시원한 기분인게 다야

너도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