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대.다.나.다

얼굴책이나 짹짹이에.. 20대 외제차 그것도 고급차량 전액할부 신용바닥에 성공적으로 계약체결..

이런거 볼때 주작이 겠지..아니 아무리 바보라도 저걸 하는 사람이 있겠나 했는데.. 이번사태로 현실이란 걸 여실히 느끼네요..

어디서 주워들은 건 있어서 이지사가 되면 베네수엘라 급행열차 포퓰리즘 끝판왕 이라면 반대하더니..막상 윤후보측이 내놓으니 그건 포퓰리즘이 아니라 복지로 보나 보네요..

(홍대표님이 이런 공약을 주구장창 밀었다면 전 아무리4년 가량 지켜보았고 지지해도..1초의 망설임 없이 지지철회함..)

이런 20대에게 노동이사제..내각제..포퓰리즘..세금 얘기한들 관심이 있겠나 싶네요..사회나오면 자연히 알게되겠죠..

문제가 사회로 진출할 일자리가 있을지 의문이지만요..

실컷 지금을 즐기시길..지금이 생애 마지막 희로애락 중 희 와 락 일겁니다

이준석이 이틀걸렸다가.. 이틀만에?!라고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