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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월급 200. 이런 양아치가 현재 우파정당 후보.

dhykr
준표형은 모병제로 하고, 부사관 중심의 전문사병제도를 만들어 국방의 전문성을 확보하자는 것이었다. 대신 부사관의 급여를 현실화하여 생계보장을 해주자는 것이었고. 매우 타당한 정책이었다.


그런데  현 징병제 하에서, 사병에게 200이면 병사가 부사관보다 급여가 더 높다.

이런 헛소리가 어딨나? 


부사관을 키워야 하는 데, 누가 하려고 할까?

재원은 또 목적세를 만들건가? 


이런 이룰 수 없는 거짓공약은 누구의 손에서 나올까?  간준석의 비단보자기에서 나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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