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는 여가부페지라는 자극적인 말을 하지않았다.
왜냐하면 어느정도 2030 여자표도 의식한것이여서 통합이란 말로 대신 했고 패밀리즘이란 말로 그의미를 더 소프트하게 강조했다.
지금은 안철수의 지지율이 올라가는중이라 오늘항의 발언으로 2030여성표가 더욱 간철수한데 갈것으로 보인다.
물론 2030남성표는 오늘 항이 어느정도 확보한건 맞다.
그러나 40506070은 이준석과윤석열의 어제 생쑈를 보고 실망한쪽이 더 클거라본다.
이미 똥은 다 싸논 상태이기때문에 이리치워보려해도 저리치워보려해도 한쪽에서 또 싸기때문에
예전같은 지지율은 꿈도 못꾼다.
(여기서 한번만 준석이가 머리굴리면 진짜 후보교체됨)
굿 ㅋㅋㅋ 나도 그렇게 봄 ㅋㅋㅋ
본질적으로는 폐지를 해야되는게 맞긴함.
안그러면. 페미속성은 여전한데 계속 부서명패만 바꿔달고 기생하려고 하기때문에...
세금낭비 막으려고
그러게. 나도 그냥 좀 순화해서 여가부를 양성평등가족부로 대수술 정도로 했으면 했는데 준스기가 너무 극단적인데 걔 말 그대로 들을줄이야...
ㅋㅋㅋㅋ나도 여가부 폐지는 찬성인데
저렇게 대놓고 말할줄은 몰랏어
역시 윤석열했네
맞음 그리고 304050 은 여가부 관심없음
페미로 직접적인 피해 수도 적어서
ㅇ ㅇ 우리일상에 아무 신경쓸 존재가 없심
존재감 없심
문제는 본인 공약을 이해도 못한다는 인식이 박힌게 더 큰 문제라고 봅니다.. 그리고 신지예 등 영입하다 그냥 궁지에 몰리니 질러대는 공약인 것도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