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여가부 폐지 하나로 이렇게 여론이 바뀌는 게 이해가 안감
대체 이때까지 보여준 행보 중에 뭘 쇄신했다고 지지한다는 거임?
여가부 폐지 공약은 당연히 좋은 거지
근데 경선토론 때부터 지금까지 고작 반년도 안된 시간동안 논란이 된 망언만 대략 서른여개임
거기다 장모는 잔고증명 위조에 김건희는 이력 위조해서 대국민 사과까지 했는데 페북에 '여가부 폐지' 다섯글자 띡 적었다고 다시 지지한다고?
심지어 아직 공약의 세부사항이 발표되지도 않았는데?
애들이 단순해서 그래
이준석 때매 그런듯? 어차피 지나면 윤석열 다 뽀록나게 되어있음
ㅍㅋ 애들 여가부폐지가 이준석이 했다고 생각하기 때문 하지만 내가 보기엔 신남연과 이야기 됐을 가능성이 더 크다고 봄 신나연 행보를 보면
신나연은 여론조작이 가능한 조직임
그리고 윤석열이 배인규에게 계속 연락을 취했다는거 보면 가능성 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