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같은 모습으로 이준석의 말 듣고 립서비스하며 화기애애한다=>여론 약화
몇일 지나고 울산회동 때처럼 쇼인걸 밝혀지고 여가부 폐지 페북 지우고 헛소리 한다=> 여론 강화
근데 윤석열 정치력에 윤핵관 및 새시대 좌파애들이
가만히 있을까 윤석열에게 듣기 좋은 소리하고 윤석열은 사탕발림 하는 십상시 말 들어주고 또 깽판 부릴거임 같은 20대로 여가부 폐지가 엄청 큰 건 알아서 좋아하는 건 이해하나. 그 좋아하는 순간도 얼마 안 되고
또 통수맞을거다.
16번 토론 2번 이상 보면서 경선 과정 다 팔로잉하면서
윤석열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는 결론이 도출되는데
저 억지 화합 스탠스가 오래갈까요?
어짜피 정치는 유동이지
본인이 사퇴하지 않으면 어렵죠 그래도 아직은 시간이 있습니다
이준석 말만 들으면 구태들이 과연 위기의식을 안느낄까? 결국 다시 분열될걸?
노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