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가 경제에서 잘 안되었던 이유

박근혜 정부 당시 경제를 보수적으로 한 경황이 있는데요  초반에 국가부채 천조라고 해서 사업을 줄이고 복지 줄이고 하면서 다 줄엿는데 여기까진 좋지만 통화량을 줄이고 금리인상을 하면서 실질 금리가 높아지는 바람에 돈이 은행이나 mmf에 돌고 (임기 초반 mmf 잔액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3510386 ) 

투자자산이나 실물에 들어가지 않다보니 돈의 활역이 줄어들면서 내수가 당연히 침체가 되고 (그래서 자영업자들이 당시 욕을 엄청나게 한 이유 ) 창업도 안되고 거기에 돈이 돌아야 내수가 살아야 취업률도 높이고 성장도 증가하는데 그것을 이 안되서 침체에 들어갔죠 그 당시 정부 임기 초반에 너무 긴축으로 가는 바람에 돈이 돌지를 못해서 내수가 순환이 안되는 현상이 나타난 것인데요 (이때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6783428 )

여기서 별짓 다 해도 성장이 안되었던 이유가 바로 이때문 또한 물가 상승이 이상하게 안된 이유가 생산할 여력이 안되고 돈이 공급이 잘 안되다보니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이 생산이 잘 되지 않고 소비도 여력이 감소 임기중반때 초이노믹스를 하면서 ltv, dti를 하면서 조금씩은 살아났지만 문제는 노무현 정부이후면 몰라도 하필이면 이명박 정부 다음이다보니 부동산에 또 공급폭탄을 때려부어버리니 안그래도 조금 있던 돈이 전부 부동산으로 다 몰려가고 ltv,dti로 돈을 뿌려도 원래 시중에 유동선 없는 상태에 그나마 은행을 이용해 할려고 햇어도 전부 부동산으로 가는 상황 

부동산은 건설, 대출, 집매매에 들어가는 돈이 워낙 많고 자금 특성상 부동성이 강한데 너무 무리하게 공급을 하다보니  ( 당시 미분양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0826408)

미분양으로 인한 경기 침체 그리고 소비여력이 없음 이렇게 된 것인데요 그래서 당시 주식가격도 오르지 않고 내수 침체에 물가만 안정 그렇지만 너무 저물가면 이렇게 침체가 되는 이유가 되는 것인데요 이처럼 너무 경제를 보수적으로 할 경우 그리고 금융을 잘 모르면 어덯게 되는지 박근혜&문재인&이명박 그리고 멀리보면 한국 경제 자체를 보면 바로 나오는 이유가 아닐까요??

(자세히 보면 박근혜 정부와 완전히 상극으로 반대가 되는게 문재인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