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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의 윤석열 배우만들기는 후보교체 여론의 신호탄이라고 생각합니다

faust
 국민여론이 얼마나 비선실세, 꼭두각시 대통령을 싫어하는지 훤히 알고 있을 분인데 저 정도 수가 계산되지 않은 수일 리 없습니다. 

 윤석열에 대한 신뢰보다는 당에 대한 신뢰로 지지해주거나  그마저 싫다면 후보교체를 해달라는 사인을 보내는 거라 생각합니다.

  후보교체 가능성이 없어보이던 얼마 전부터 지금의 후보교체 여론이 형성되기까지 의도했는지 모르지만 이준석의 공이 컸습니다. 아직 후보교체를 위해 홍카께서 나서시기엔 위험요소가 많아보입니다. 이준석 당대표가 좋던, 싫던 지금은 이준석을 지지해줘야 할 타이밍입니다. 타이밍은 홍카께서 아실테니 기다리겠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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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램
    2022.01.04

    계산못함.

    실제로 킹메이커 역활을 그닥 한게 없음

    그냥 뒷방 늙은이

  • 태영2027
    2022.01.04

    후보가 허접한데 ~ 무슨 킹메이커~~~~~~~~~~~노~~~~~~~추

     

     

  • 안양여자
    2022.01.04

    의견에 동감합니다.

    이준석과 김종인 홍카는 뭉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