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지지율 바닥쳐서 홍준표로 후보교체를 하던
안철수로 합치던 대선후보는 관두게 된 상황인거로
보이는데요. "대선후보 해보니까 경험부족으로 어렵습니다.저는 준표형님께 자리양보하고 옆에서 돕겠습니다! " 말하고 내려놓으세요. 선거 따라다니면서 적극 도와주면 정치생명이 끝나지않고 국회의원이던 시장ㆍ도지사 뭐든 하실 기회가 생길겁니다.
그러나 버티다 억지로 끌려내려오면 사람 우스워져서
주변에서 찾지않을거 같아요.
안철수로 합치던 대선후보는 관두게 된 상황인거로
보이는데요. "대선후보 해보니까 경험부족으로 어렵습니다.저는 준표형님께 자리양보하고 옆에서 돕겠습니다! " 말하고 내려놓으세요. 선거 따라다니면서 적극 도와주면 정치생명이 끝나지않고 국회의원이던 시장ㆍ도지사 뭐든 하실 기회가 생길겁니다.
그러나 버티다 억지로 끌려내려오면 사람 우스워져서
주변에서 찾지않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