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정국 당지지율 4% 에서도, 아무런 당의 도움도 없이 혼자 뛰어, 20% 넘는 득표를 해 당을 살린 어느 바보같은 정치인.
정권교체 지지율이 55%를 넘고, 서로 충성하겠다고 날뛰고, 상대는 화천대유한 후보인 상황에서도, 20% 대 지지율 나오는 어느 무임승차 본부장 정치인.
그래도 이긴다고 우기며 젊은 나이 자랑이나 하며 당권욕이나 부리는 당대표, 그리고 법인카드나 실컷 쓰며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려는 선대위 책임자.
국짐이 대표하는 우파가 부패한 좌파보다 나은 것이 하나라도 있는 가?
우리가 왜 국짐을 지지해야 하는가?
부셔야 한다. 아니면 좌파 100년 간다.
당대표가 언제 권욕을 부림 ㅋㅋㅋㅋㅋㅋㅋ
요구할것만 요구하고 선대위 체제를 김종인 일괄로
통일하자고 주장만 했다가 쫓겨났는데.
그리고 이준석은 나이 이야기 한번도 안함
항문견=찢빠,간줌 이 둘 중의 하나 공식은 완벽함
국민의 힘은 욕심은 많은데
정작 자기몸하나 제대로 못가누는 고도비만 이였을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