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사, 후보교체의 유일한 끈이던 이준석이 아니라면, 방법없지.
가세연과 이준석의 흙탕물 싸움 재미있게들 하세요. 내가 볼 땐, 둘 다 구정물.
준표형은 거론하지 마시고.
쪽팔리게 가세연을 감히 준표형의 상대로 만들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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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이준석이 유일한 끈이라고 생각한적도 없음
그래도 혹시나 했는데.
DNA는 안바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