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한지로 치면 노관같은 사람들이다

유리하다는 것도 희망사항이지, 현실은 꾸정물에 샘물이 먹혔구만 ㅋㅋ

옛날 중국 정치는 한방에 모든게 걸려있었기 때문에 전략과 권모술수가 난무했었음.

정권 바뀌면 상대 진영은 3대가 멸망이었거든.

하지만 현대 정치는 연속된 게임이다.

이번 대선이 말리더라도 그 다음 대선이 기대리고 있기 때문에 짜고 치고 모략짜는 진영의 거짓말이 드러나면 그 다음 선거는 매우 불리해짐.

게임 이론에 의하면 연속된 게임에서는 오히려 정직한 진영이 승률이 가장 높음.

현실은 그런 게임이론도 몇 번을 더 사기를 쳐야 고효율이 될까 연구를 함 세상이 이미 그런 것임

꾸정물에 샘물이 먹힌것처럼 보이는 이유가 뭔지 알어?

니네가 샘물이라고 생각했던 진영 조차도 꾸정물이었기 때문이야.

국힘당의 부패수준은 니네들 상상을 초월한다.

저새끼들 낮에는 좌파새끼들과 각세우며 싸우다가 밤만 되면 술잔 나누면서 형동생하는 적대적 공생관계임.

개쌍돈지 곽상돈지 하는 새끼 아들이 50억 쳐먹은게 우연은 아니다.

정치 무관심층으로 오래있었던 세대가 침묵에 대한 심판을 받는 거라고 생각함.

나도 그런 점은 반성한다.

잘못을 했으면 죄값을 받는게 맞다고 봄.

이재명 치하든, 윤석렬 치하든 견뎌내야함.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