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후보교체 방아쇠를 당기기 위해
2. 그냥 떨어뜨릴려고
3. 윤석렬의 당선을 위한 충심
정말 모르겠다.
뭘까?
2
단순히 그거라면, 비판 받아 마땅.
깨끗한 당을 만들려고
당이 지금 거지 같거덩
없어져야 할 당을 청소해서 뭐하게. 그건 헛고생이고 무가치한 노력.
왜 없어져야 하는데 ?
민좃당이 먼저 없어져야 겠지
없어질 수 밖에 없으니.
넌 찢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권싸움이지.
만일 그렇다면, 준석이도 구태.
난 당권때문이라도 그게 나쁘다고 보진 않는다. 결국 국민이 바라는 지향점과 목표를 누가 쥐고있느냐가 중요한건데 현상황으로는 윤보다 이준석이 낫지
후보교체고 정권교체고 뭐고 저 녀석은 도저히 안되겠다
이지 않을까요?
어떻게든 쉴드치며 완주시키려고 했었는데 도저히 이 녀석은 안돼서 그런것같은디
그렇다면 대표자격 없음.
솔직히 처음부터 후보교체 빌드업을 하고 있었을수도 있는데 사람 속은 아무도 모르는거라 이번 가세연 대전을 지켜봐야 견적 나올것같네요
당대표가 가세연따위와 대전?
6.25도 방심해서 발생했습니다
저대로 냅뒀다간
당이랑 윤석열 공멸할것 같으니
최소한 당대표로 책임같은데
2번으로 믿고싶네ㅋㅋㅋㅋ
난... 오히려 반대로 보는게, 길게 보는거라고 생각함
자신의 지지기반인 공정,상식,페미반대 등의 가치를 버리고 저 영입을 인정하면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다 한들 의미가 없다 생각하는 거 아닌가 싶음
개준스기는 라디오나 이런데서 누누히 얘기하더라고 지금 MZ 세대는 자기가 그걸 지지한다고 오는 애들이 아니라고.
사상이나 가치를 보고 가는거지 자기가 산악회처럼 끌고 가는건 아니라 하더라.
비슷한 생각
윤석열이 가치를 못 보여줘서 라고 생각함
지고 당을 개혁하겠다.
근데 지면 그 쓰레기당 없어질텐데?
당이 없어지든 말든 상관없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어짜피 자기의 정치 기반은 정치 기여에 기반하는 평가 정치가 아닌
공정/상식/페미반대 등의 가치 정치라 생각해서 그것도 버리면 의미없다고 생각하는듯
뭐 내가 개준스기가 아니니 그냥 추측인지라.
동의
이준석이 윤석열에 붙어서 충신노릇하면 하태경꼴 ㄷ는건데
1번은 아무도 없네.
그럼 후보교체는 우리의 '달밤의 체조'.
1번이 아니면 이준석을 지지할 명분과 이유가 전혀 없는 데.
쉴드의범위를 넘어섰다 이대로 끌고갈순없다 자신에게도 막대한다
제발 그러기를.. 지도 살고 나라도 살리는 길인데..
영리한 사람, 특히 영리한 정치인은 한 가지 계획만으로 움직이지 않음. 플랜1, 플랜,2, 플랜3... 이런 식으로 여러 시나리오 미리 구상해 놓고 플랜1 추진하다가도 여의치 않다 싶으면 플랜2로 전환하는 식으로 움직임.
이준석이 윤석열 들이받아 이루고자 하는 목적에도 여러 플랜이 있을 거고, 그 중 하나에 '후보교체'도 있을 가능성이 큼. 당장은 아니더라도 윤석열 지지율 나락가서 판만 잘 짜여지면 '후보교체'에 적극 뛰어들 거라고 봄.
Got you. 그렇게 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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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그거라면, 비판 받아 마땅.
깨끗한 당을 만들려고
당이 지금 거지 같거덩
없어져야 할 당을 청소해서 뭐하게. 그건 헛고생이고 무가치한 노력.
왜 없어져야 하는데 ?
민좃당이 먼저 없어져야 겠지
없어질 수 밖에 없으니.
넌 찢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권싸움이지.
만일 그렇다면, 준석이도 구태.
난 당권때문이라도 그게 나쁘다고 보진 않는다. 결국 국민이 바라는 지향점과 목표를 누가 쥐고있느냐가 중요한건데 현상황으로는 윤보다 이준석이 낫지
후보교체고 정권교체고 뭐고 저 녀석은 도저히 안되겠다
이지 않을까요?
어떻게든 쉴드치며 완주시키려고 했었는데 도저히 이 녀석은 안돼서 그런것같은디
그렇다면 대표자격 없음.
솔직히 처음부터 후보교체 빌드업을 하고 있었을수도 있는데 사람 속은 아무도 모르는거라 이번 가세연 대전을 지켜봐야 견적 나올것같네요
당대표가 가세연따위와 대전?
6.25도 방심해서 발생했습니다
저대로 냅뒀다간
당이랑 윤석열 공멸할것 같으니
최소한 당대표로 책임같은데
2번으로 믿고싶네ㅋㅋㅋㅋ
난... 오히려 반대로 보는게, 길게 보는거라고 생각함
자신의 지지기반인 공정,상식,페미반대 등의 가치를 버리고 저 영입을 인정하면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다 한들 의미가 없다 생각하는 거 아닌가 싶음
개준스기는 라디오나 이런데서 누누히 얘기하더라고 지금 MZ 세대는 자기가 그걸 지지한다고 오는 애들이 아니라고.
사상이나 가치를 보고 가는거지 자기가 산악회처럼 끌고 가는건 아니라 하더라.
비슷한 생각
윤석열이 가치를 못 보여줘서 라고 생각함
지고 당을 개혁하겠다.
근데 지면 그 쓰레기당 없어질텐데?
당이 없어지든 말든 상관없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어짜피 자기의 정치 기반은 정치 기여에 기반하는 평가 정치가 아닌
공정/상식/페미반대 등의 가치 정치라 생각해서 그것도 버리면 의미없다고 생각하는듯
뭐 내가 개준스기가 아니니 그냥 추측인지라.
동의
이준석이 윤석열에 붙어서 충신노릇하면 하태경꼴 ㄷ는건데
1번은 아무도 없네.
그럼 후보교체는 우리의 '달밤의 체조'.
1번이 아니면 이준석을 지지할 명분과 이유가 전혀 없는 데.
쉴드의범위를 넘어섰다 이대로 끌고갈순없다 자신에게도 막대한다
제발 그러기를.. 지도 살고 나라도 살리는 길인데..
영리한 사람, 특히 영리한 정치인은 한 가지 계획만으로 움직이지 않음. 플랜1, 플랜,2, 플랜3... 이런 식으로 여러 시나리오 미리 구상해 놓고 플랜1 추진하다가도 여의치 않다 싶으면 플랜2로 전환하는 식으로 움직임.
이준석이 윤석열 들이받아 이루고자 하는 목적에도 여러 플랜이 있을 거고, 그 중 하나에 '후보교체'도 있을 가능성이 큼. 당장은 아니더라도 윤석열 지지율 나락가서 판만 잘 짜여지면 '후보교체'에 적극 뛰어들 거라고 봄.
Got you. 그렇게 돼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