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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방아쇠를 당겨야

dhykr
후보교체가 공론화 되어질 수 있다.

아니면 우리만의 '달밤의 체조.


지금 우리가 할 일은 그를 찾아 방아쇠를 당기게 촉구해야 한다.


1. 이준석

2. 안철수

3. 김종인

4. 유승민



솔직히  3, 4는 가능성 없고.

이준석이 당기고, 안철수가 화답해야 이루어 질 수 있다.


무턱대고 지지만 하지말고, 그에게 용기를 주어 움직이게 해야 한다. 


과연 이준석이 이 힘든 역할을 할 용기가 있는 자인지 확신은 없다.

하지만 유일한 무기임엔 틀림없다.


준빠들의 활약을 기대 해 본다.

해내면 그대들은 진정한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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