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제 3지대 얘기 나와봤자 결국 양 거대 당에서 대통령 나오고 국회 의석도 양 당에서 나눠먹기로 다 먹고
이젠 썩을때로 썩어서 남아난 게 없음.
그나마 올해 그 쓰레기더미에서 한줄기의 빛을 본 거 뿐....
국회의사당보면 포크레인으로 밀어버리고 싶음.
쓰레기들 천지임.
매번 제 3지대 얘기 나와봤자 결국 양 거대 당에서 대통령 나오고 국회 의석도 양 당에서 나눠먹기로 다 먹고
이젠 썩을때로 썩어서 남아난 게 없음.
그나마 올해 그 쓰레기더미에서 한줄기의 빛을 본 거 뿐....
국회의사당보면 포크레인으로 밀어버리고 싶음.
쓰레기들 천지임.
포크레인 ㅋㅋㅋㅋ
ㅋㅋ.... 새로 세우려 모이는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그래도
시간은 청년의 편
그러길 바래야죠 ㅠㅠ
세대교체가 답이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그러기 위해선 청년층이 정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지요. 안 그래도 인구도 적은데 우리 미래를 우리가 정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청년층이 정치에 관심을 갖게 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봐.
청년의 꿈도 그런 목표를 가져야 하고
여기는 다들 정치 고관심층이니까 괜찮은데
무관심층이 정말 문제에요 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