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우파들은 좌파의 선동질에 속아 좌파를 찍을 때가 있지만,
좌파는 한번 엮이면 우파쪽으로 전향이 어려워.
좌파에 몸을 담고 있던 사람이 우파에 오더라도
그 본성이 곧 드러나 다시 좌파 고향으로 가.
거의 다 그런거 같어.
찢이던, 항이던, 국회의원이던, 일반 서민이던.
친구중에 좌파 이 넘은 만났다 그러면 수구꼴통친일기득권부패적폐청산 입에 달고산다.
설득도 전향도 거의 불가.
술값 아까워.
우파는 좌파를 찍을 수 있어도 좌파는 우파 절대 안 찍어.
막짤추
그렇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