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석이가 당시에 ㅈㄴ게 공격당할때 유일하게 쉴드치고 그걸 바탕으로 2030이 윤에서 홍으로 이동한 기점이되고 그걸바탕으로 신드롬을 만듬. 또 그걸 지켜본 사람들이 이준석의 힘을 ㅇㅈ함
그 과정에서 수성을 당협위원장도 홍으로 원래대로 돌림.
그리고 애초에 복당 반대가 무수히 많았던 시점에서 복당 적극찬성한게 이준석임
정홍원 같은경우 친윤계 쪽으로 선대위원장 세워서 윤쪽에서 경선룰로 개 ㅈㄹ못하게 하고 오히려 홍이나 유 쪽에서 압박할수 있는 상황으로 만듬
다 아는 사실아님?
홍이 안되니까 준석이가 본인 입지부터 살리고 공천개혁하려고 노력하기 위해 중진들 힘 없애려고 틀종인 대려온거라 나는 생각함.
이미 경선 진 상황에서 지금 상황은 뻔한 결과임 오히려 더 나빠질 상황일 어느정도 쇼로 -100에서 -80으로 바꾼거라 생각함
다시 말하지만 우리는 경선에서 짐. 원하는 걸 다 할수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