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낀점을 정리하자면 이렇다.
1. 어? 응? 이런 말투를 허영만 쌤 앞에서도 씀
그러니까 말투 자체가 원래 이래서 강압적으로 느껴지고 건방지게 느껴짐
2. 음식에 대한 지식이 꽤 해박함
그러게 왜 대통령 선거에 나왔어요 인지도 있겠다 돈도 있겠다 가게나 차리지
3. 먹성이 너무 좋음
자기 당대표가 패싱했다는데도 왜 소주에 삼겹살 먹고 있었는지 알겠더라.
즉, 윤석열은 대통령에 어울리는 사람이 아니라 음식 칼럼니스트나 요식업 쪽으로 갔어야 함
나 백반보면서 윤석열 소주시키나 안시키나 그것만 봣음 ㅋㅋㅋㅋㅋㅋ
조선일보에서 나왔는데 저번에. '제2의 백종원'이라고 ㅋㅋㅋ
먹방 유튜버로 데뷔하면 구독 좋아요 눌러 준다니깐?
나 백반보면서 윤석열 소주시키나 안시키나 그것만 봣음 ㅋㅋㅋㅋㅋㅋ
조선일보에서 나왔는데 저번에. '제2의 백종원'이라고 ㅋㅋㅋ
그러니까 잘하면 백종원의 대항마로..... 정치는 절대로 안되고
먹방 유튜버로 데뷔하면 구독 좋아요 눌러 준다니깐?
그러니 몸집이 크죠
몸집이 꽤 커요 너무커요
그러게
좌파쪽에 있을때 음식쪽 칼럼 했으면 교익이 대신 있었을듯
왠지 칼럼니스트 했으면 잘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