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의원은 4일 페이스북에 "앞으로 김종인과 이준석 '할배 손자'는 선대위 윤후보쪽 사람들을 온갖 구실을 들어 다 쳐낼 것"이라며 "김병준과 김한길을 허수아비로 만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홍보위원회와 여의도연구원을 장악하고 선거자금을 그들 손으로 100%집행할 것"이라며 "애초 위장적 건수로 삼았던 이수정 교수에 대해선 사퇴를 요구하지 않겠다는 선심까지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어 "조금 후면 '손학규 대표 사퇴'를 외치며 드러눕던 이준석의 분열정치가 그대로 재현될 것"이라며 "김종인과 이준석이 과연 진정성있게 정권교체, 윤 후보의 당선을 바라고 있겠느냐"고 주장했다.
출처 : http://naver.me/GeF218cQ
분탕러는 저 여자 같은데 ㅋㅋㅋㅋㅋ
스피커 전여옥이란걸 배제하고 듣자는 뜻.
틀튜브와 그 추종자들이 계속 저 태도로 나오는게 바로 우리가 바라는 거
틀종인 추종자들은 더 꼴 사나움
틀종인은 별도의 세력이 없음. 있다해도 거의 다 흙으로 돌아가서
그 정신이 초선50여명과 정당의 근간이라고 할수있는 정강정책에 뿌리박혀져서 문제지요.
이것 하나만큼은 전여옥이 말이 백번 옳다
준석이 팬들은 부들부들 떠네요 ㅋㅋㅋ
윤석열로 집결한 6070이나
이준석으로 집결한 2030이나
개찐도찐임 내 유일한 답은 홍준표임
역시 보수의 암, 늑대 전여옥
그런듯
준스기 자기정치한다고 까드만 그 정치에 휘둘리는 틀튜브랑 니들 구태 새력들은 뭐냐 ㅋㅋ 평생 휘둘리면서 사는게 니들 정치인거임??
코인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