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변해도 나라의 근본을 버릴 수 없습니다.
건국부터 자유이념으로 건국된 나라고
자유진영이라는 이유만으로 망할뻔한 전쟁에서 지켜준 동맹국을 얻었습니다.
친북, 친중은 어디까지나 경제적인 이득에서만 그쳐야 합니다.
우리를 공격한 적대국과 친하게 지내려다가 동맹국을 배신한 결과를
우리는 문재앙을 통해 두눈으로 보고 있습니다.
두 번 속으면 속은 놈이 잘못입니다.
시대가 변해도 나라의 근본을 버릴 수 없습니다.
건국부터 자유이념으로 건국된 나라고
자유진영이라는 이유만으로 망할뻔한 전쟁에서 지켜준 동맹국을 얻었습니다.
친북, 친중은 어디까지나 경제적인 이득에서만 그쳐야 합니다.
우리를 공격한 적대국과 친하게 지내려다가 동맹국을 배신한 결과를
우리는 문재앙을 통해 두눈으로 보고 있습니다.
두 번 속으면 속은 놈이 잘못입니다.
MㅏZㅏ요
미군을 Occupied force라고 해서 점령군이라고 표현하는 역사관은 믿을 수 없습니다.
그럼 중국 대사 앞에서 중공군때문에 통일못했다고 '팩트'를 이야기 해보세요. 찢이 가쓰라태프트를 상원의원앞에서 이야기한 것 처럼
그래서 미군 철수 시켜? 대한민국이 아프간 처럼 안된다는 보장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