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령 평시상태에서 모병제100으로 인원이 충분하다해도, 혹시 모르는 전쟁이 터졌을 때, 즉 전시상태에서 그 모병제 인원한테만 전쟁에 나갈 의무를 짊어지게 하는것은 불공정하기때문임. 모병제만으로 평시상태가 아니라 전시에 인원이 충당될지도 의문이고.
당연히 몸이 성한 남자뿐만아니라 여자도 전시상태에는 국방의 의무를 짊어져야되고, 그 국방의 의무를 짊어지기 위해서는 일정부분 군인으로서 숙달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함. 그래서 남녀 둘다 최소 훈련소는 갔다와야된다고 생각함.
결론은 전시를 대비해 모병제뿐만아니라 남녀둘다 일정기간 의무복무를 해야된다고 생각함. 다만 모병제로 인원이 충당된만큼 의무복무기간은 상당히 많이 줄여야 할 것임
나도 이게 좋다고 봄. 뭐든 급진적인 건 부작용이 있기 마련임. 한 1년 정도만 징병제 했으면
내 세금으로 여자 군대보내기 싫음 국방세를 내라고하셈
일은 모든것엔 순서가 있음 최저임금 만원이 필요하니까 인상하라 <—- 이런 관점이 좆되는 거임
우선 최소한의 방어병력 구성과 병과단을 먼저 가이드를 잡고 1차 모병으로 충원/ 2차 징병으로 조건부 충원 (공무원/ 혹은 주택 가산점 이라던지) 이렇게 접근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