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앙 검찰총장으로 조국이랑 싸우고 추미애랑 싸우고 ㅈㄴ 정의를 위해 싸우는 것처럼 보였는데
실상은 검찰개혁하려는 조국, 추미애 상대로 그저 본인이 쥐고있는 조직 검찰권력 지킬려고 그랬던거고
고발사주 드러났고 부산저축은행 부실수사까지... 본인 부인이랑 장모 비리들, 멍청함, 천공스승 항문침 개사과 등등
썩어빠진 정치검사일뿐이었다
검찰을 왜이렇게 싫어하는지 적폐라고 하는지 조금은 알거같음
정치라는게 참 무서운거같다
조금이라도 방심하면 온갖 쇼에 속아넘어간다
이런 애가 매우 유력한 대선후보라는게... 참 우리나라도 대단하다
상대가 이재명이라 대선은 거저 먹을텐데 보수가 어떻게 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털어서 먼지안나오는 홍카 추
그런 홍카를 떨어트리고 윤을 올리는 틀딱들
국민의 힘 당에 입당 미룰때만 해도 아버지와 함께
"왜 입당을 미루는 걸까?"
"스스로 캠프 운영하는 경험을 한 다음에 당에 들어가서 배우려는거 아닐까요?"
라는 대화까지 했었는데...ㅠㅠ
검증되기 전에는 다들 그랬지...
그래도 이죄명에 비하면 발톱이지
이재명에 비교가 되는시점에서 미친놈인거임
그것도 맞긴함
이재명이랑 비교되는거 자체가 심각하다는거임
윤석열이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건 맞음
자기 밀어준 문재인도 들이받았으니까
대신 검찰이라는 조직에 충성하는 인물인듯
그저 자기가 먹은 검찰 권력 지킬려고 뻐긴 구태정치검사일뿐임
홍카가 말씀하셨지. 윤석열 비리의 본부장. 본인부인장모 비리가 산더미. 파도파도비리. 그런 놈을 밀어준 국힘. 홍카는 진짜 정의로운 검사였다.
모래시계 검사를 버리고 구태정치검사를 뽑았다
틀딱의 힘 구태들, 틀딱들 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