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이 청문홍답 답변한 것과 기사 내용을 참고해보면
위아래 서열이 뚜렷한 검사라는 직업을 이용해서
홍 법조인 선배 이용해서 이미 싫다는 말을 했는데도
원치않는 자리 억지로 만들고 어떻게든 붕 떠 있는 홍 지지층 빨아먹으려고 한거네
진짜 드러운 정치질만 배우고 그런 정치질만 골라서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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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의원의 법조계 지인을 만나는 자리에 윤 후보가 참석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홍 의원은 "윤 후보와 만나자고 얘기한 적은 없다"며 "법조계 선배를 만나는 자리인데 마침 그 자리에 윤 후보가 나오는 지 나도 확신하지 못한다"고 했다. 다만 홍 의원은 "윤 후보가 어떤 생각을 갖고 선거에 임하고 있는지 들어보고 싶은 게 있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582001?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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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시절 못된 것만 배운거 고스란히 써먹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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