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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을 보수 인사라고 믿는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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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시로티나 연예인

고양이한테 생선 가게 맡기는 격이고 마치 노무현이 "나 북한 미워요! 공산당이 싫어요! 절대 단 한 푼도 북한에 안 퍼줄 거예요"라고 말하는 걸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고 속아 넘어가는 격임. 예전엔 노무현이 그렇게 싫지는 않았었는데, 요즘 노사모 출신에다가 '노무현 새해 달력 받았다'고 대놓고 자랑하는 자가 자칭 애국보수라고 우기는 행태 보니까 이제는 노무현이 증오스러워지기까지 하더라. 이게 윤석열 한동훈 때도 그랬고 어쩌다가 한국 보수 전체가 문재인 손에서 놀아나는 격이 됐는지 한숨이 한가득 나올 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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