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가 최근 요즘 세상에 간첩이 어딨습니까? 라는 말을 자기가 한 적이 없다고 억울함을 호소 했는데요 "내가 아는 한 박원순은 빨갱이 아니다"이 발언이 부친 지역언론 인터뷰 통해 "대한민국에 빨갱이가 어딨나"로 왜곡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https://www.cmcglr.com/news/articleView.html?idxno=1953
팩트체크를 해보니 안철수의 부친이 박원순이 빨갱이 같은 인상을 준다는 평이 세간에 나온다고 하자 안철수는 대한민국에 빨갱이가 어딨냐 "내가 아는 한 박원순은 빨갱이 아니다"라고 얘기 했다고 한다. 결과론적으로 안철수가 요즘 세상에 간첩이 어딨냐고 말 했다는 것은 거짓이지만 그와 비슷한 취지의 발언을 했다.
그리고...
이게 빨갱이가 아니라고? 빨갱이 맞구만
ㅋㅋ 그런 사람한테 서울시장을 양보해서 성추행 크리나 뜨게 하니까 사람보는 눈 없는 건 맞음.
시류에 따라 흔들리는 수양버들...
진보적 사회국가 만들자고 했어도 따라갔을 사람임.
ㅋㅋ 그런 사람한테 서울시장을 양보해서 성추행 크리나 뜨게 하니까 사람보는 눈 없는 건 맞음.
시류에 따라 흔들리는 수양버들...
진보적 사회국가 만들자고 했어도 따라갔을 사람임.
이럴거면 윤석열이랑 왜 단일화한건지
암튼
띨망이다 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