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마지막 각오에 모든 걸 건다는 뜻인데
준표형이 없는 정치권을 내가 제정신으로 볼 수 있을까
오세훈 이준석 안철수 등등
내 기준에 한참 미달인 줏대도 소신도 비전도 강단도 배알도 없는 인간들을 내가 좋아할 수 있을까
난 별종이라 그런지 거짓말을 굉장히 싫어하고 지극히
상식적인 행동을 추구하는데
그런 정치인들 중에 경력이 화려해 국가경영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은 준표형 밖에 생각 나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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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문장 ㄹㅇ ㅠ
꼭 대통령되셨으면 좋겠다
2번째 문장 ㄹㅇ ㅠ
꼭 대통령되셨으면 좋겠다
할 수 있다!!!
국민들이 이러한 진심을 알아주시길 바랄 뿐입니다
준표형 경선 탈락하면 그날로 즉시 탈당하고 내 살아생전에는 두번 다시 어떤 정치인도 지지안합니다
대선투표도 당연히 안할것이구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메이저리그 야구, 일본 프로야구, 한국 프로야구나 보면서 즐겁게 살고자 합니다
하늘에 맹세합니다
참고로 오늘 LA 다저스 소속 김혜성 선수 시범경기 첫 안타도 치고 중견수 수비도 했더군요
이정후 선수 김하성 선수등 올시즌 메이저리그 볼만 하네요
한국 선수들 홧팅!!!!
저도 투표 아예 포기하고 제 기준 제2의 홍준표가 나오기전까지 관심 끄고 살려고 합니다
청년의 꿈에도 다시는 안들어 올겁니다
정치에는 영원히 손절합니다
그땐 관심끊을겁니다
준표형님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