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홍카 페북 업

profile
키티홍 정치연예인

Screenshot_20250121_013458_Facebook.jpg

 

 

 

댓글
7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武媚娘<span class=Best" />

    어쩐지 이번 대선에 왜 이방카가 안 보였나 했다

  • BB<span class=Best" />
    BBBest
    3시간 전

    트럼프 주니어가 이번 실세이죠 인사권을 꽉 잡고있다고 해요. 부통령 벤스도 트럼프 주니어가 추천해서 된거구요

  • 켈켈켈<span class=Best" />

    미국은 그래도 이권을 제대로 사용하는 문화이지만

    우리나라는 아니라서....

  • 켈켈켈

    미국은 그래도 이권을 제대로 사용하는 문화이지만

    우리나라는 아니라서....

  • 武媚娘

    어쩐지 이번 대선에 왜 이방카가 안 보였나 했다

  • 써니
    4시간 전

    아니왜 이시간에 페북하시는거에요?

    취임식들어가신거죠? ㅎ

  • Getaway
    4시간 전

    민초는 숫자로 대답하고.

    자본가는 자본으로 대답한다.

     

    유 모씨의 말이 떠오른다.

    "미국처럼 하면 국민의 대의가 제대로 반영이 되겠나? "

    나는 대답한다.

    대의 이루자는 우리도 못이루는데 뭔 남의 대의타령.

  • BB
    BB
    3시간 전

    트럼프 주니어가 이번 실세이죠 인사권을 꽉 잡고있다고 해요. 부통령 벤스도 트럼프 주니어가 추천해서 된거구요

  • 빵상
    3시간 전

    그렇지 않아요. 미국 정치문화가 그런게 아니라 트럼프가 유별난거예요. 트럼프 이전 대통령들은 가족(자녀)이 백악관 실세노릇하면서 설쳐댄적 없었음. 바이든, 오바마, 부시, 클린턴, 레이건, 카터, 포드, 닉슨, 존슨 등등 보면 전부. 그나마 최근의 비슷한 사례가, 1960년대 케네디가 친동생 로버트케네디를 법무장관에 앉히면서 RFK가 실세역할 했던적은 있었죠. 그것때문에 미국내에서 많은 비난이 있었고 그 직후에 대통령 친인척 채용금지법이 세워진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