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이 분석 공감되네

profile
키티홍 정치연예인

Screenshot_20250120_160546_Samsung Internet.jpg

https://m.ajunews.com/view/20250119141441409

 

 

홍카의 상승추세가 이어지고 있었는데

갑툭튀 김문수의 등장으로 

"대세론 굳히기"에 지장을 받고 있다 봄

보합세를 보일뿐 상승추세가 꺾였음

 

김문수가 후보가 될 일은 없다고 보는데

지금 여조를 보면

홍카께 와야할 한초딩에 등돌린 윤석열 지지층의 지지를  김문수가 흡수한 것 같음

 

 

댓글
5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써니<span class=Best" />
    써니Best
    4시간 전

    윤뚱 민거보면 아예 무시할수 없는..

    이번엔 또 김문수냐..어휴..........김빠져

  • 써니
    4시간 전

    윤뚱 민거보면 아예 무시할수 없는..

    이번엔 또 김문수냐..어휴..........김빠져

  • pacino
    3시간 전

    전통보수!

  • 도도한고양이
    3시간 전

    강한 화력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 뚱캔
    3시간 전

    틀어.이름좌 .주치자 ㅋㅋㅋㅋ ㅋㅋㅋ

  • 서울동아리
    2시간 전

    그 돌파구로 찬윤 비윤 가리지말고 과거악연 따지지 말고 준표형이 먼저 손을 내밀어 협조를 구해서 모두 다 친홍으로 만들어

     

    가지고 대세를 형성하면 ' 이번에는 홍준표구나'하는 여론이 형성되어 김문수는 가게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낯을 가리지말고 자존심을 버리고 먼저 다가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