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경제적 풍요가 과거의 노력 때문이었다고 생각해.
그래서 대한민국 발전을 긍정하고 있지.
그러나 분명 기회주의자들이 없었다고 볼수는 없어. 타인의 희생을 기반으로 자기 잇속을 챙기려는 사람들.
냐 시장경제를 바탕으로한 교류가 세상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라 생각해. 한국은 그런 과정에서 세계시장에 편입해 성장해왔고.
그러나 그 과정에서 기회주의자들이 없었다고 볼수는 없지. 그래서 지난 선거때 2030들이 공정에 몰두한거 아니겠어?
하지만 난 공정은 절대적인게 아니라 추구해가는거라고 생각해.
인간은 교류하는 존재야. 개인간에도 집단갸에도 국가간에도.
그 교류과정에서 불공정을 느낄수는 있지.
그래서 교류를 끊으면? 북한처럼 되는거지.
우리는 공존해야 될 존재야.
그래서 여기 사람들은 굥의 계엄령도
찢재명의 갈라치기도
혐오하는거 아니겠니
우리는 불투명한 구조를 투명한 구조로 바꾸면서 나아가야 되고 그건 좌파 우파 할거없이 추구해야 할 목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