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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물리력(공권력 및 군사력)도 정치의 중요한 요소라 생각한다.

서울사는부울경사람

그러나 이역시 균형이 잡히지 않을때는

(예를 들어 정당성이 없을때는)

 

강한 물리력이 있어도 성공하기 어렵다.

 

나치 독일의 러시아 침공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그리고 미국의 탈레반 축출(난 반미주의자가 아니라 결과만 보고 말하는 거임)

 

이런게 물리력외 요소들이 균형이 맞지않은 거다.

 

지금 우리나라의 공권력간 충돌도 마찬가지다.

 

경호처와 공수처 모두 일잘하는건 아니지만 어느쪽이 더 정당성이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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