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은 좋으나
너무나 많은 적을
홍카단들이 자처하고있으니
이건 그냥 고립의 지름길로 가는길인거같네
나도 홍카단으로서
쳐다보면 적들이 너무많다..
대선,경선을 지켜보며
지금처럼 열정이 있었던건
아니지만
점점 '홍카'만을 보고 달리는
경주마가 되어가는거같구만
조금은 주변을 둘러봐도 되지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홍카단 화이팅.
뜻은 좋으나
너무나 많은 적을
홍카단들이 자처하고있으니
이건 그냥 고립의 지름길로 가는길인거같네
나도 홍카단으로서
쳐다보면 적들이 너무많다..
대선,경선을 지켜보며
지금처럼 열정이 있었던건
아니지만
점점 '홍카'만을 보고 달리는
경주마가 되어가는거같구만
조금은 주변을 둘러봐도 되지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홍카단 화이팅.
그만큼 구태들이 많다는 뜻
물량도 부족하지. 청꿈 오픈때에 비하면 지금…그 중 변한 사람도 많겠지
그동안 홍카단 힘들었음
2021년의 트라우마 , ㅊㅐ팅마다 홍카얘기는 꺼내지도 말라고
구박 받고 밴 당하고
댓글마다 홍카 얘기 하면 비추가 쏟아졌음
말은 맞는데 아직은 주위를 둘러보는게 쉽진 않음.일단 냐부터
그동안 홍카단 힘들었음
2021년의 트라우마 , ㅊㅐ팅마다 홍카얘기는 꺼내지도 말라고
구박 받고 밴 당하고
댓글마다 홍카 얘기 하면 비추가 쏟아졌음
말은 맞는데 아직은 주위를 둘러보는게 쉽진 않음.일단 냐부터
그만큼 구태들이 많다는 뜻
물량도 부족하지. 청꿈 오픈때에 비하면 지금…그 중 변한 사람도 많겠지
그 있잖아,
"뜻은 좋으나 너무나 많은 적을 홍카단들이 자처하고있으니 이건 그냥 고립의 지름길로 가는길인거같네" 이부분 좀 설명 수 있겠어? 이렇게 보면 우리가 자처해서 적을 둔다는 거로 보여서 이해가 좀 안돼
홍카단 애들이 말은 거칠게 해도 나름 상대편 배려해서 잘 대화하고 존중해주고 있다고 보거든?
근데 우리랑 주로 싸우는 쪽이 찢빠와 굥빠들인데 얘네들은 행동양상은 달라도 공통적인건 자기들이 따르는 정치적 신념이 옳다고 굳게 믿어서 대화를 해도 우리 말을 귀담아 들으려고 안하고 존중을 하지도 않아. 그래서 이런 부분에서 애네들하고 많이 부딪히고 싸우는 거라고 봐. 나는 그래서 우리가 자처해서 적을 뒀다는 이 말이 좀 걸리거든.
그래서 게이는 뭘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지 의견을 듣고 싶어
일단 오해가 쉬운 단어를 선택한거는 맞음 근데 너무 강경하게만 배척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함.당연히 뜻이 맞지 않으면 배척하는건 맞으나 그래도 조금은 문을 열고 기다려 보는것도 좋아보인다는 사견임. 그리고 나아가야할 방향성에 대한 제안은 아직 나도 혼란스럽고 식견이 짧아 게이를 설득 시킬만한 아이템이 없음....
몇몇 애들이 강경한 입장을 보이는건 나도 알어
아무래도 홍카단 입장에서는 배신당한 적이 한 두번이 아녔거든. 한번은 준빠들한테 한번은 굥빠들한테
이렇게 통수 맞은게 한 두번 아녔고 실제로 홍카 입장에서도 배신 당한게 한두번 아니거든. 너도 봤잖어, 윤한홍부터 시작해서 배현진, 조경태 등등
이러니 정치적 성향이 좀 다르기만 해도 예민하게 반응을 하게 된거라고 봐. 그래서 어찌보면 강경파라고도 보일 수도 있겠지
그런 맥락에서 보면 나도 그렇겠지, 그래서 닉언은 안돼서 말 못하지만 몇몇 게이들과 개싸움하고 난리였었지
그래서 내가 궁금한건 어떤 부분을 보고 강경하다고 생각해서 이글을 쓰게 된거냐는 거야 그게 궁금하거든.
강경에 대한 나의 생각은 뭐 이유는 맞아 너의 말이 맞아 나도 누구보다 강경하게 대응 하니깐 근데 배신의 트라우마로 인해 여러가지 보수지지자들을 다같이 배척하는 느낌을 받아서 나는 약간 아쉬움을 표현한거임.솔직히 진짜 다까놓고 나는 홍카 대통령 될려면 어느정도 타협을 하셨으면 하거든 이번에는 진짜..무조건 대통령 되셔서 해줬으면 하는 바램에 이렇게 글 적은거 같음..이해를 바라면 욕심이고 그냥 저런생각도 있구나 정도로..봐줬으면 어떨런지..
보수분열의 현상황에서는
어쩔 수가 없는 듯
가발단들도 사방에 적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겠지
오, 윾도 마찬가지고..
일단 경선 통과한 다음에
지지층 공구리 작업들어가야 할 듯
너무 걱정하지마..
홍카 말씀대로 보수들이
설마 찢이 대통되게 판 깔아주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