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마린 르펜 (극우)의 사망 소식에 프랑스 좌파 지지자들이 환호하면서 폭죽을 터트리고 있다
영국 전 총리 대처 죽었을 때 마녀가 죽었다며 샴페인을 터트리던 영국 좌파 지지자들와 비슷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