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쌍특검법’(내란·김건희 특검법)의 본회의 재표결을 앞두고 ‘찬성’ 뜻을 밝힌 의원들을 따로 찾아가 “쌍특검법에 찬성할거면 탈당하라”고 압박한 사실이 8일 확인됐다.
쌍특검법에 찬성 의견을 밝힌 한 의원은 이날 한겨레에 “권 원내대표가 오늘 본회의장에서 나를 찾아와 ‘당론을 따라야 한다. 따르지 않을 거면 탈당하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의원이 대답을 하지 않자 권 원내대표는 “내 말이 농담같냐”고 거듭 압박했다고 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25640?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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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 누구지
올ㅋㅋ 성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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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 누구지
올ㅋㅋ 성동이
블롭피시 아니구 요번은 썽동 올
썽동이 하구 말 섞구 농담 따먹기 할 정도면 경태?철수?
인제 얘네는 블랙 리스트야,ㅋㅋㅋㅋㅋ
이름을 밝히셔 왜 못밝히실까?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이번기회에 박쥐새끼들 싹다 걸러내부러
위법적인 소지가 다분하면 윤석열이 싫어도 반대를 해야지
자기정치하고 싶으면 뜻 맞는데 가거나 무소속우로 나가서 해야할거임
그중에 김상욱이가 좌파언론에 선봉으로 나서서 떠들지 말아야 할 말하고 다님
가장 재수때가리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