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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치의 가장큰 문제는

서울사는부울경사람

같은편한테 공격당하지 않기 위해

다른편에게 강한척을 한다는건데

 

(보수든 진보든 공산당(?)이든 할거앖이)

 

이게 진짜 멍청한 거임

 

이건 개인주의 문화가 없고 집단주의 문화가 팽배해서이기도 함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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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중년의꿈

    그게 한국만의 문제일까???ㅋㅋㅋ

  • 청중년의꿈
    서울사는부울경사람
    작성자
    16시간 전
    @청중년의꿈 님에게 보내는 답글

    응. 한국을 비롯한 정치후진국들만의 문제 맞아.

  • 서울사는부울경사람
    청중년의꿈
    @서울사는부울경사람 님에게 보내는 답글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청중년의꿈
    서울사는부울경사람
    작성자
    16시간 전
    @청중년의꿈 님에게 보내는 답글

    미국에 한해서, 미국인들은 의회에서 여러 당파들이 무엇을 따지고 있는가를 이해할 수가 있다. 미국의 한 개인이 정부에 관해 품고 있는 가정은, 정당의 세력을 표시하는 숫자보다도 훨씬 일반적이며 또한 항구적인 중요성을 가지고 있다.

     

    미국에서는 공화당도 민주당도, 정부라는 것 은 불가피한 필요악이며 개인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정부의 관직에 취직하는 것도, 전시중엔 별도였겠지만, 민간 기업에서 그에 상당하는 직에 취임함으로써 얻는 것보다 사회적 지위가 더 주어지지는 않는다. (공무원이 대기업에 취업하는것보다 '높은' 지위에 있다는걸로 미국에서는 인식되지 않는다)

     

    국가에 관한 이러한 미국인의 견해는 일본인의 견해와는 큰 격차가 있고, 많은 서구의 여러 국민의 견해와도 현저 한 차이가 있다.

     

    우리가 무엇보다도 먼저 알아야 할 것은, 바로 그들(일본인들)의 견해가 어떠한가이다.

     

    그들의 견해는 그들의 습속, 성공한 사람들에 대한 그들의 비평, 자기 나라 역사에 관한 신화, 축제일의 연설들 속에 구체적으로 표현되어 있다. 그리고 이러한 간접적 표현에 기 초를 두고 연구할 수가 있다. 그러 나 그것은 조직적 연구를 필요로 한다.

     

    어떤 국민이 생활에 관해 만들어 낸 가정이나 그 국민이 시 인하고 있는 해결법은, 선거에 즈음하여 인구의 몇 할이 찬성 투표를, 혹은 반대 투표를 하 는가를 발견하는 경우와 마찬가지로 주의 깊게, 도한 상세히 연구할 수가 있다.

                     - 루스 베네딕트의 '국화와 칼(1944) 중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jsy1851&logNo=90146206962&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trackingCode=external

  • 청중년의꿈
    서울사는부울경사람
    작성자
    16시간 전
    @청중년의꿈 님에게 보내는 답글

    지금의 일본이 아닌 1940년대의 일본 이야기지만 우리의 현실을 설명할수 있는 부분이 많음

  • 청중년의꿈
    서울사는부울경사람
    작성자
    16시간 전
    @청중년의꿈 님에게 보내는 답글

    국가는 정해진것인가 선택적인것인가

     

    답을 내리진 않얐지만 이 글은

     

    일본인들에게 국가는 정해져있는, 충성을 바쳐야하는 존재로 간주하고

     

    미국인들에개 국가는 선택적이지만, 애국심을 가져야 되는 존재로

     

    생각된다고 말하고 있지. 

     

    말장난이 아니라 둘 사이에는 분명히 차이가 존재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