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군대를 동원한 계엄이 어쩔 수 없는 구국의 결단인것처럼 포장하지만,
앞서 했던 행동들 보면 정국을 수습할 정치적 방법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 욕심, 무능력 때문에 못한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보수 전체에 엄청난 부담을 안겨준
윤석열을 같이 적극적으로 지켜라고 강요하는건
같은 보수라 욕은 참지만 이게 맞나 싶다.
보수의 대통합을 생각하고 궤멸을 막으려면
보수 중진인 홍카를 욕하지말고
윤석열 호위무사를 강요하지말고
국회폭주, 입법내란 이런 구호, 피켓들고 활동해라. 같이 민주당이나 때리자.
그냥 국힘은 변절자들 천지다
맞는 얘기지 수습 방법도 있었고 그럴 기회도 많았는데 고집만 부리다가 다 그르친 거니까
그냥 국힘은 변절자들 천지다
맞는 얘기지 수습 방법도 있었고 그럴 기회도 많았는데 고집만 부리다가 다 그르친 거니까
애초에 그 사람은 보수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