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관 임명은 헌법상 국가원수인 대통령만이 할수있는데
엄연히 아직까지 대통령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권한대행의 대행인 기재부 장관이 임명권을 행사 하는건 참 웃지 못할 코메디네요.
박근혜 탄핵때는 헌재 파면 결정후 비로소 황교안 권한대행이 헌재 재판관을 임명했고
한덕수 대행 탄핵후에는 헌재 재판관 임명은 헌법상 물건너 간거라고 봤는데
기재부 장관의 대통령 놀이가 도를 넘었네요.
일개 장관에게 임명장 받는 헌법재판관은 얼마나 쪽팔릴까요?
기재부 장관의 대통령 놀이는 참 기막힌 노릇 입니다.
나라를 무정부 상태로 몰아가는 이재명 의원이나 그 틈을 타서 대통령 놀이나 하는 기재부 장관은
둘다 오십보 백보 입니다.
민불료생 (民不聊生) 입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자기가 누구이고 무슨 역할이 주어졌는지
이 역할을 할 필수 역량이며 권한이 뭔지 그 책임이 어떨지 전혀 모르는 작자입니다.
저 잘났다는 자들이 도통 총체적 무지에 빠졌으니..
이 나라 정치력은 낙제점이지요.
3류도 아닌 5류.
홍카님 이재명만 까주세요.
그래야 틀튜브들이 지지합니다.
이번엔 무조건 대통령되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