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중진 + 친한개 제외 대부분의 중진들 -> 홍카 지지
댓글
총
10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정치
(236258)
- 뉴스 (45796)
- 토론 (7429)
- 홍도 (3463)
- 여론조사 (1163)
- SNS (2790)
- 유머/짤방 (2635)
- 정보 (528)
- 팩트체크 (83)
-
인증
(440)
- 정부 (246)
- 국힘 (1115)
- 더민 (513)
- 정의 (62)
- 공지 (55)
- 해외 (3966)
-
[세계일보] 강원도민 700여명, 국민의힘 신규입당 “채찍이자 격려”1
-
야 국힘은 언제 가발견 쳐낼래?3
-
비대위원장 후보에 지난 탄핵주역 유승민과 부동산 내로남불 윤희숙이라니4
-
[속보] 권성동 "비대위원장 선출, 선수별 의견 모아 추천받을 것"
-
야 비대위 빨리안하냐?2
-
야 국힘당 친한계 빨리 정리안하냐?1
-
안돼 김무성은 절대 안되고, 비대위는 친윤은 절대안돼1
-
비대위에 뭔 김무성이야 도랐냐???1
-
(문화)홍준표 “탄핵전야 데자뷔 같아…윤통 무너지면 좌파 포퓰리즘 판칠 것”
-
(강원일보)홍준표 "소수에 불과한 특정집단의 家奴들이 준동하면 그 당은 더이상 존속하기 어려워"1
-
한동훈이 김태흠한테 전화해서 "당원이 어떻게 대표에게 욕을 할 수 있냐"고 함ㅋㅋㅋㅋㅋ15
-
(mbc) [단독] 명태균 "윤 대통령 첫 TV 토론, 하태경 측 연락해 미리 기획했다"3
-
이왕 출당하는거 세의세키도 해야되는거아닌감2
-
국민의힘 전북도당 청년위원회 위원 간담회2
-
(중앙) "'한동훈 등판' 8할은 홍준표 덕"…원외대표 한계 겪은 洪 노림수?6
-
(세계일보) 국힘 지지율, 총선 참패 때보다 낮다…"한동훈 정치력 부재 탓"3
-
국힘, 안상수 무소속 출마 움직임에 "경선 스스로 박탈" 비판1
-
(뉴스1) 與 김정재 "우리가 잘하지 못해도 남 약점 두들겨 패면서 클 수 있다…野약점"
-
만약 내가 22대총선 공천권자라면? < 틀딱익스프레스편 >9
-
한동훈 겨냥한 권성동 "말 툭툭 던진다고 해결 안 돼"2
-
(해럴드경제) [단독] 여당의 ‘의협 달래기’…친한계, 범죄의사 면허취소 기준완화법 발의1
-
(경향) 이재명 이어 추경호도 코로나19 확진···주말까지 일정 취소
-
(매일) 국힘 김용태 "차기 대권주자 한동훈, 그다음은 이준석"16
-
(한겨레) 한동훈, ‘친윤’ 정점식 교체하나…지지자들 “사퇴하라” 압박1
-
(한국경제) "이준석이 제일 오래 버텼다"…한동훈이 풀어야할 '저주' [신현보의 딥데이터]
-
(매일) [속보] 한동훈 "민주당 발의 '채상병 특검법'…단호히 막겠다"6
-
(뉴스1) 김웅 "원내대표 말만 따른다? 그럼 대표 왜 뽑나…김재원 김민전 징계대상"4
-
어차피 당대표가 덮개가 되겠단 생각하긴했음3
-
이쯤에서 국민의힘 역대 대표들을 보자3
-
(쿠키) 與 전대서 나온 뜬금 ‘간첩’ 발언…“지금까지 박수 안쳐” [7·23 국힘 전당대회]2
한가발이 꽂아둔 초선의 가면을 쓴 구태 쓰레기들도 돌아가는 꼴 보면서 꼬리 말고 기어들어오게 만들어야지. 내칠 필요는 없고
그들도 대세는 역시 홍준표라고 본겁니다
우리 준표형은 박근혜 탄핵 대선도 치뤄 봤구요
무엇보다 이런 난국을 헤쳐나갈 인물은 준표형이 유일하다고 본것이구요
자꾸 세력을 키워나가면 준표형 지지율은 눈덩이처럼 불어날겁니다
여기에서도 밴드왜건 효과가 나타납니다
조직표 누가더 크냐의 싸움
한가발이 꽂아둔 초선의 가면을 쓴 구태 쓰레기들도 돌아가는 꼴 보면서 꼬리 말고 기어들어오게 만들어야지. 내칠 필요는 없고
아무리 세력이 중요하다지만 그런 새끼들은 내치는게 답임. 또 통수칠 놈들 받아들일 바엔 중진들과 같이 하는게 훨씬 나음
필요한건 경선때까지임. 경선만 넘기면 알빠노지
그들도 대세는 역시 홍준표라고 본겁니다
우리 준표형은 박근혜 탄핵 대선도 치뤄 봤구요
무엇보다 이런 난국을 헤쳐나갈 인물은 준표형이 유일하다고 본것이구요
자꾸 세력을 키워나가면 준표형 지지율은 눈덩이처럼 불어날겁니다
여기에서도 밴드왜건 효과가 나타납니다
조직표 누가더 크냐의 싸움
맞습니다
그래서 제가 빨리 권성동 윤한홍 등 을 접촉하라는겁니다 제발 과거의 악연은 잊고 말입니다 정치에는 영원한 적도 영원한 친구도 없습니다
그때 그때 필요에 따라 협력하고 필요에 따라 헤어지는 곳이 바로 정치세계입니다
하지만 할배가 잘 안하죠... 그래서 아웃사이더라고 하시는거고 온다면 받아는 주지만 먼저 찾아가지는 않을겁니다 아마도..
절박하지가 않은가 보죠 ㅠㅠ
승부의 세계에서는 결국 절박한 사람이 이기더라구요
절박하지가 않은가 보죠 ㅠㅠ
승부의 세계에서는 결국 절박한 사람이 이기더라구요
걍 할배 스타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