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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직장인들 많잖아 면접 때 생각나는데

SouthKorea 청꿈단골

면접 보면

지원자들한테 철학과 비전을 물어보는 경우가 많잖아?

너는 이 직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

이 산업에 대해서 우리 회사에 대해서 어떤 아이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조목조목 물어보고 

난 이게 정치인도 똑같다고 봄

정치인이 한국의 현 상황을 아느냐 (산업의 현재상황, 문제점), 국제 외교 + 국가 산업 발굴,재배치를 할 수 있느냐 (산업의 시장동향), 한국이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느냐 (아이템, 산업, 기업에 대한 자신만의 비전 및 자신이 어떤 사람으로 클 것인가?) 등등

갑자기 생각나서 써봤음 뭔가 비슷한거 같아서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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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굴맨 (널 조지러 간다)

    정치계 자체가 엘리트주의가 뿌리깊은 분야라

    정치인의 소개를 받는 것 이외엔 면접 자체가 없지 않음???

  • 너굴맨 (널 조지러 간다)
    SouthKorea
    작성자
    16시간 전
    @너굴맨 (널 조지러 간다) 님에게 보내는 답글

    그게 아니라 내가 정치인을 볼때 기준이 면접 질문과 비슷하게 본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