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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풍을 기다리지 말고 돌풍이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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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거주자

꿈을 가진 청춘 여러분,

가입하지 않고 보기만 하다 글을 남깁니다.

지난 12월 3일의 계엄과 그에 따른 탄핵 정국 속에서 민주당은 기회를 잡은 듯이 행동하며
우리의 가치인 자유민주주의의 근본조차 훼손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자유와 민주 그리고 헌법과 법률을 통해 실질적 법치주의를 근간으로 하는
그런 국가가 아니겠습니까?
이러한 자유대한이 언제부터 왜, 어떻게 이재명을, 민주당을 거부하면 2찍, 내란선동자, 토착왜구가
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까? 도대체 언제부터 이 나라가 참혹한 바닥에 내려 앉은 것입니까?
 

또한 기억하십시오. 자칭 중도이자 정치에 관심 있다는 대중들은 증오와 혐오 그리고 틀딱 유튜브이며 민주 운동가를 참칭하는 쓰레기 같은 미디어나 언론만을 보고 있습니다. 토지공개념과 기본소득과 같은 공짜밥, 집, 돈에 미쳐있어 숲을 볼 수 없는 처지에 이르고 잇따른 탄핵과 실업, 내려꽃은 출산율에서 미래를 그릴 마음조차 없습니다.

우리는 그런 사회에서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유튜브 쇼츠나 릴스나 보고 웃고 말죠. 가끔 나오는 탄핵 시위,
국민의 힘 꼬라지를 보고 일반 대중의 머릿속에는 서서히 관념형태가 자리를 잡습니다.

일반 대중은 정치에 관심이 없습니다. 우리가 기다리고 있는다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보수는 부끄러운 것도 소수도 아닙니다. 우리는 구국의 정신이기에 민주당에 대한 역풍을 기다리지 말고
우리가 사회의 폭풍이 되어야 합니다. 대중의 삶에 돌풍을 더 나아가 폭풍을 일으켜야 합니다. 
청년의 꿈에만 있지 않고 인스타그램, 유튜브 각 미디어에서 의견을 피력하여 보수가 아직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줍시다.
 

우리는 좌파에게 배려하면서 정책으로 대화하고 설득할 기회조차 없습니다.
국민들은 읽지도 보지도 듣지도 않습니다.
이번에 패배한다면 우리는 정치의 심판대에 올라 소멸할 것입니다.


이 참혹하고 통탄스럽고 비탄의 정쟁 속에서 언제까지 되도 않는 품격을 지킬 것입니까?
정책만으로 승부를 보는 것은 허상과 같습니다.
우리 사회는 그렇게 이상적이지도 이성적이지도 않습니다.
모든 전략을 써야만 합니다.
 

존경하는 청춘, 국민, 나의 가족 여러분
흩어져 잔바람이 되지 말고 결집하여 폭풍이 됩시다.
일반 시민의 의식을 넘어 무의식에도 선진대국시대의 싹을 틔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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