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갠적으로 경제, 건설, 산업 이런 쪽은 기업에 맡기되 국방, 안보, 정치, 외교, 사회문제, 과학기술까지는 자유 침범하지 않는 선에서 국가가 지원하거나 협력하는 식으로 개입해도 좋다고 생각하긴 함
교육 체계를 다각적이고 실용적으로 정비해서 국가는 국가대로 행정이랑 정치 혁신 특화된 애들 등용하거나 국가에서 직장 못찾았거나 돈없는 인재들 경력 쌓게해주고 공무원이나 기업으로 올리고, 기업은 기업대로 경제, 건설, 산업에 특화된 애들 뽑고, 사회 문제는 국가가 중재해서 해결해야된다고 생각함, 기술발전은 국가랑 기업이 같이 발전시키고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음
그리고 혐오세력(대표적으로 페미), 친중 또는 종북단체, 귀족노조, 전교조, 범죄자같은 것들은 그런거 존중해줄 필요 없고 국가가 나서서 직접 강력하게 해체하고 척결해야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외세 경제적 영향력이 기업 선에서 막기 힘들어지면 국가가 개입하는것도 상황에 따라 검토해야된다고 생각함
요약하면 정부를 깨끗하게 개혁하고 그걸 유지할 시스템을 만들고 깨끗하다는 전제 하에 정부가 적당히 여러곳 개입할 필요가 있긴하다고 보는데 이러면 좌판가?
교육부문에서 어떤식으로 교육을 보장하든 알빠노인데 교육과정을 국가가 독점하는것에는 반대임. 현재가 그 상태고. 수능 폐지하고 대학별 학력고사 부활시키고 사교육이랑 경쟁붙여야함. 개쓰레기같은 교육을 안정적이게 지급하면 뭐하노 출산율이나 박살나지
나도 교육체계 문제가 심하다고 봄
한번 대개혁이 필요함
교원은 스스로 혁신할 생각이 없고 수십년째 같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며 모든 데모는 지들 권리찾는데에 주안점이 모여있음.
대표적인 현상으로는 학생수는 매년 감소하는데 교원수는 늘어남.
솔직히 여태 고여온 카르텔이 심함
의료 카르텔도 그렇고, 교육 카르텔도 그렇고, 정치 카르텔 말할것도 없고
이것들 싸그리 세탁기 돌려버려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