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시인성 문제로 전투복에 지휘자 견장을 패용할 수 없고 정복, 근무복에만 패용 가능함.
박정이
1952~
복무 기간: 1976~2011
임관: 육사 32기
최종 계급: 대장(★★★★)
주요 보직:
제13공수특전여단장
수도방위사령부 참모장
제20기계화보병사단장
합동참모본부 작전부장
수도방위사령관
합참 전력발전본부장
제1야전군사령관(최종 보직)
전역 후 2017년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선대위 상임공동위원장을 맡았음.
홍카가 당시 인터뷰에서 당선되면 박정이 대장을 국방부 장관으로, 김문수를 노동부장관으로 임명하겠다고 밝힌 적도 있음.
나중에 홍카가 당선되시더라도 고령이라서 국방부 장관직을 맡기 힘드실듯.
난 김승겸 예상했는데
아쉽다 아쉬워
에이 그래도 군을 모르는 사람이 국방부 장관은 아니지. 군 장성들이 군을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 장관이라고 하여 지시를 잘 따를까? 오히려 불협화음이 잦아지는 역효과만 줄 거 같음.
아쉽다 아쉬워
난 김승겸 예상했는데
전 진짜 사나이 나오셨던 이정구 원사님이 해병대사령관까지 하신 뒤 전역하고 국방부 장관 하신다면 어떨까 싶습니다.
부사관이셔서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사령관은 해병대 중장. 해병대 사령부 주임원사는 가능하시겠죠.
국방부 장관 군출신 그만시킬때도 됐어.... 정치와 사회를 너무 몰라 요즘군인들은....
에이 그래도 군을 모르는 사람이 국방부 장관은 아니지. 군 장성들이 군을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 장관이라고 하여 지시를 잘 따를까? 오히려 불협화음이 잦아지는 역효과만 줄 거 같음.
ㄴㄴ 어차피 군지휘는 각군 참모부도 있고 합참도 존재함 그리고 군통수권자는 대통령이고... 국방부장관은 행정을 담당하는 자리임 군전략을 담당하는게 아니라.... 자꾸 세상물정 모르는 군출신이 장관을 하니까 자꾸 헛짓거리만 하는거임... 지금 우리나라군대는 구조조정이 겁나게 필묘한데 그걸 못하고 있자나 장관이 후배들 챙긴다고
아니 내 말은 군을 모르는 사람이 국방부 장관을 어떻게 할 수 있냐가 요지임. 어느정도는 알아야 각 사단의 지휘관들이 설명하는 걸 좀 알아 들을 거 아님? 요즘 똥별이 아무리 많아도 참별도 많이 있을 거다. 이걸 알아볼 수 있는 홍카 같은 대통령만 배출되면 해결이 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