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성 틀딱들 말대로 좌파 연예인들 모조리 보이콧해버리면

요즘 윤빠 틀딱들이 계속 명단 만들어서 CIA 신고니 광고 제품 불매니 난리를 치고 있어가지고

그러기엔 자칭 좌파라는 연예인들이 이명박 때 미국산 소고기 먹으면 뇌에 구멍이 뚫린다고 하질 않나 차라리 청산가리가 미국산 소고기 보다 낫다고 하는 애들인데? 아무리 보수에서 쌓아놔도 좌파에서 선동 하나면 싹 물갈이 되는 구조임.

좌파 언론에 선동을 당했으니깐 어쩔 수 없지. 그래서 지도자가 중요한 건데 준표형이 대통령 되시고 집권 여당의 정치인들이 열심히 일하고 참된 보수 우파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극좌가 아닌 좌파 성향의 연예인들은 변화의 여지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함.

세상을 되게 긍정적으로 보시네요 ㅋㅋㅋ 사상이 그렇게 쉽게 바뀌는 거 였으면 나라가 이렇게 되지도 않았을 텐데요... 문재인 정부 임기말 지지율이 40%였고 지금도 이재명 지지율이 40% 가까이 나오는 거 보면 40%는 안 바뀝니다.

현재 문재인 지지율은 8~9프로 10프로가 채 나오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윤석열 탄핵 정국인데도 이재명 지지율이 36~37프로 40프로가 채 나오지 않는 건 이재명의 사법리스크 + 비호감도가 높은 것도 있겠지만 국민들이 민주당에 대한 거부감도 작용하여 지지율이 낮게 나온다고 봅니다.

극좌, 극우들은 바뀌기가 어렵겠지만 일반 중도 분들은 생각이 유연하기에 보수 정권에서 국정 운영을 잘 해서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든다면 언제든지 보수를 지지해 줄 수 있다고 봅니다.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지 맙시다.

광우병 때 여실히 증명된 사실임.

토론 좀 나오던 신해철도 군중심리와 선동에 못이겨 광우병을 믿었음

결론은 연예인들이 집회지원하는 것은 사상이 똑같아서인지 아니면 그저 사안 하나로서 지지해서인지 아니면 그냥 팬만을 생각해 지원하는 것인지는 확실치 않으나 그것이 무슨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고 여기는 환상은 광우병 때 여실히 검증됐으며 좌파는 몰라도 우파로서 알아야 할 것은 결국 개인과 군중, 사회, 정치의 실패로서 작용한 모든 것이 지금 사태라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