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군으로는 '친윤' 색채가 강하지만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권영세 의원과,
윤석열 대통령·친윤계와 거리를 둬왔던 '비윤' 나경원 의원 등이 거론되는 상황.
상기 기사 내용인데 둘 중 하나로 압축인가 봅니다.
권영세하고 준표형은 사이가 아주 안좋습니다
나경원도 그다지 마음에 안들지만 최선 아니면 차선이라는 관점에서 나경원을 지지합니다
반드시 나경원
영세바리는 이태원 족쇠 차고 있어서
민주당에 끌려 다닐 수 밖에 없음
둘 중 두창이 덜묻은 나경원으로 가야
하필 본인 지역구
나여사.
영세는 좀..
둘다 지난 경선때 윤석열 지지했던사람들 그나마 나경원 .
이거 전대때 워딩이죠?
무조건 나경원
그러고보니 이준석이랑 당대표선거때 나경원한테 투표했었는데 ㅠ
인지도만 봐도 나경원임
선택하기 어렵네.. 참
어짜피 국민들 지지도에따라서
저 두명은 딸랑거리게 되어있고
나경원이해서 국힘 이미지나 바꿔주었으면하네
청년들이 좋아하는 홍준표와 그에반해 여자표가 약한것을
나경원이 보충해주는식으로
저도 그 생각.. 나경원이 그리고 상대후보가 이번 총선에 ㄷㄷ인 경우도 있지만 전보다 청년에 먹히더라고여. 동작을 제동네 선거보니. 님 말대로 여성표 좀 받는데는 역할가능
권영세하고 준표형은 사이가 아주 안좋습니다
나경원도 그다지 마음에 안들지만 최선 아니면 차선이라는 관점에서 나경원을 지지합니다
반드시 나경원
영세바리는 이태원 족쇠 차고 있어서
민주당에 끌려 다닐 수 밖에 없음
권영세하고 준표형은 사이가 아주 안좋습니다
나경원도 그다지 마음에 안들지만 최선 아니면 차선이라는 관점에서 나경원을 지지합니다
둘 중 두창이 덜묻은 나경원으로 가야
영세바리는 이태원 족쇠 차고 있어서
민주당에 끌려 다닐 수 밖에 없음
하필 본인 지역구
반드시 나경원
나여사.
영세는 좀..
둘다 지난 경선때 윤석열 지지했던사람들 그나마 나경원 .
이거 전대때 워딩이죠?
무조건 나경원
그러고보니 이준석이랑 당대표선거때 나경원한테 투표했었는데 ㅠ
인지도만 봐도 나경원임
선택하기 어렵네.. 참
어짜피 국민들 지지도에따라서
저 두명은 딸랑거리게 되어있고
나경원이해서 국힘 이미지나 바꿔주었으면하네
청년들이 좋아하는 홍준표와 그에반해 여자표가 약한것을
나경원이 보충해주는식으로
저도 그 생각.. 나경원이 그리고 상대후보가 이번 총선에 ㄷㄷ인 경우도 있지만 전보다 청년에 먹히더라고여. 동작을 제동네 선거보니. 님 말대로 여성표 좀 받는데는 역할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