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평가는 △부산·울산·경남(14.9%p↓) △대전·세종·충청(10.6%p↓) △서울(9.0%p↓) △대구·경북(7.9%p↓) △인천·경기(3.4%p↓) △광주·전라(1.5%p↓) 등 모든 지역에서 하락했다. 연령대별로도 20대(1.2%p↑)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하락(△30대 10.5%p↓ △40대 5.8%p↓ △50대 3.3%p↓ △60대 16.0%p↓ △70대 이상 12.6%p↓)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당지지율의 경우 국민의힘은 26.2%를 기록해 전주(32.3%) 대비 6.1%p 하락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2.4%p 상승한 47.6%를 기록해 여당과의 격차를 21.4%p까지 벌렸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전주 대비 1.2%p, 1.7%p 오른 7.3%·4.3%였다.
12월 첫주 리얼미터 여론조사는 무선(97%)·유선(3%)을 병행한 전화 임의걸기(RDD·무선 97%, 유선 3%)와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4.8%,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ttps://www.inews24.com/view/drld/1791690
그나마 17프로 있으니 버티는건데 군중심리로 인해 다음주에도 급락할 가능성 높음
10프로가 깨지면 더는 버틸 여력없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