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랬는데~ 5.1 일자 칼럼
(이하생략)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61383
요래 됐슴 ㅋㅋㅋ 12월 칼럼
(이하생략)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65526
1줄 요약 : 홍준표가 옳았다
홍카가 '육참골단'이라 하셨는데
지금이라도 깨달아서 다행이다
파급력 좀 있었으면 좋겠는데...
이랬는데~ 5.1 일자 칼럼
(이하생략)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61383
요래 됐슴 ㅋㅋㅋ 12월 칼럼
(이하생략)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65526
1줄 요약 : 홍준표가 옳았다
홍카가 '육참골단'이라 하셨는데
지금이라도 깨달아서 다행이다
파급력 좀 있었으면 좋겠는데...
무슨 정치적 경쟁자야 발톱만큼도 못 따라올 저급 용병이지
ㅋㅋㅋ인간들이 왜저리살까 ㅋ
늦게라도 알아서 다행이긴한데 한심하네
ㅋㅋㅋ인간들이 왜저리살까 ㅋ
늦게라도 알아서 다행이긴한데 한심하네
무슨 정치적 경쟁자야 발톱만큼도 못 따라올 저급 용병이지
언론에서 써대고 방송에서 나불대고...
가스라이팅 당했던 사람들이 이제야 '돌돌홍' 하고 있네요 그래도 너무 늦지않아 다행입니다
ㅇㅈ
ㅇㅈ
신평 변호사 그도 한때 홍.엄청 비난했지
다만, 그도 한.을 질타하게 되면서
홍.의 국익의 충심의 진정성을 보며 서서히 그도 변모하였지
https://naver.me/xDJKBPJn 2024.8.12 일부분
~ 나는 무능과 위선에 찌든 문재인 정부에 환멸을 느낀 국민이 나타내는 시대정신을 보며 그 시대정신의 구현자가 윤석열이란 확신을 가져 그를 지지했고, 또 원만한 인격과 풍부한 교양을 가진 그의 정부가 성공해야 한다는 믿음을 가졌다"고 앞선 지지배경을 밝혔다.
이어 "그러나 그가 지나치게 기성세력(establishments)에 의존하고, '임금놀이'에 열중하는 인상을 보이는 점, 그리고 '우리 국민이 가진 근본적 정서와 한'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태도에 대하여 강한 비판을 가해왔다"고 주장했다.
중략
~ 국민 집단지성의 발로인 '시대정신'이 가리키는 길을 겸허하게 바라보는 '의외의 인물'이 2027년 대선의 승자가 될 수 있다"며 "반드시 그렇게 돼야한다. 나는 다시 한 번 더 그를 위해 신발끈을 조여맬 것"이라고 예고했다.
PS.
당시 신평의 '시대정신' 읽자마자
그 인물이 홍준표시장이라고 나는 직감하였다.
가슴이 벅차 올랐었다.
홍또옳은 진리.
진리~~
그래도 다행인건 저사람은 늦게라도 인정하는게 어디야 ㅋㅋㅋ
같은 박사출신인 근근식은 윤써글빨다가 윤써글 까면서 가발지지하는데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