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홍준표 복당 여론조사 진실알리기 : 시사포커스2021.5.5 / PNR2021.5.8 : 김종인계의 김웅은 거부 이준석 당대표 명태균의 큰그림이라면서요. 주진우기자왈(명.이 나경원처럼 이준석도 복당 시켜줄수 있다라고 : 명. 찾아왔으나 홍.불끄고 만나주지도 안았답니다.

profile
진충보국가화만사성

홍준표 의원 국민의힘 복당 국민 83%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나와

김기현 원내대표 "홍준표 의원 복당 당연하다" 공언

글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email protected]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무소속 홍준표 의원의 복당 문제에 대해 이견이 분출되고 있다. 

 

일부 중진은 “홍 의원과 통합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입장이다. 

 

김기현 원내대표는 홍 의원의 "복당이 당연하다"고 공언했다. 

 

원내대표 경선에 나섰던 중진 의원인 권성동 의원은 "정권 교체를 열망하는 사람이라면 제한을 두지 말고 다 우리 당의 플랫폼으로 받아야 한다"고 했고, 유의동 의원은 "우리 당을 쇄신하고 외연을 확장하면 모두 자연스럽게 들어올 것으로 본다"고 했다. 

 

당대표 후보로 거명되는 조경태 의원도 "우리 당에 들어오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다 받아들여야 한다. 대통합의 정치를 해야 한다.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되는 뺄셈 정치가 아니라 덧셈의 정치를 해야 한다"고 했다. 

 

반면 초선 의원들은 반대하고 있다.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초선의 김웅 의원은 4일 CBS 라디오에서 "당원들이 (홍 의원의 복당을) 원하지 않을 것"이라며 "당의 몇몇 리더가 흉금의 말을 막 하다가 선거를 망친 경우가 많았다"고 말했다.

   

강경 보수 성향 홍 의원의 복당은 당을 과거로 되돌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일반 국민여론은 홍 대표의 복당에 힘을 싣는 모양새다.  <시사포커스 TV>의 5일 여론조사 결과 83%가 국민의힘은 홍 의원의 복당을 즉각 허용해야 한다고 답했다. 

 

국민의힘은 복당을 거부해야 한다는 답변은 12%,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였다. 

 

한편 홍 의원은 지난달 "부 사람도 합당 하고, 영입 하자고 외치는 마당에 일시 외출했던 자기 집 사람의 귀가도 막는다면 당원과 국민들이 이를 용납치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위 자기 계파 보스는 복당을 찬성하고 있는데 특정 소수계파 의원들 몇명이 자기 보스의 생각과는 달리 암묵적으로 반대 활동을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의원은 지난해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공천 과정에서 탈락한 뒤 이에 불복하고 탈당,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다. 4·7 재·보궐선거를 기점으로 홍 의원과 불편한 관계였던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물러나면서 그의 복당 문제가 다시 거론되고 있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5.06

 

 

 

국민의힘 지지층 65% "홍준표 '복당' 찬성한다"

[the300][머니투데이-미래한국연구소, PNR 여론조사]홍준표 의원 복당 찬성 47%, '즉시 복당' 64%

서진욱 | 입력 : 2021.05.09 19:01        

 

 

 

PS.

시사포커스는 국민의힘 지지층이라 보시면 됩니다.

시사포커스 홍.복당 여론본 후 뒷북은 PNR

김종인계의 15개월여 홍.을 배척 음해 우린 알고 있지

홍까망은 정설이다. 

 

무단배포및 재배포금지 잘 몰라 오늘 명. 변호사 청문홍답건보고 급하게 올려요.  

댓글
7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武媚娘<span class=Best" />

    저 때도 역시나 김웅이 놈이 초를 쳤구나

  • 진충보국가화만사성

    추가 :  홍.은 거듭 2021.6.9 당대표 선거전 2회 페이스북 올림

     

     

    홍준표, 이준석 겨냥? “한때 지나가는 바람…실험 정당 안 돼”

    2021/05/25 11:22

    홍준표 무소속 이원이 이준석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을 겨냥해 "한때 지나가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25일 홍준표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때 지나가는 바람이다. 안타까운 몸부림으로 국민들이 보고 있다"라고 적었다.

    홍 의원은 "한때 지나가는 바람이다. 대선을 불과 10개월 앞둔 이 중차대한 시점에 또다시 실험 정당이 될 수는 없다"고 했다.

    이어 "모두 힘내라. 도탄에 빠진 국민들이 안타깝게 지켜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는 국민의힘 차기 당권 여론조사에서 1위로 올라선 이준석 전 최고위원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30대인 이 전 최고위원은 국민의힘 최연소 당대표 후보로, 나경원 전 최고위원, 주호영 의원 등을 제치고 각종 여론조사마다 우위를 점하고 있다.

    20210525001121073_2-1.jpg

    홍준표 SNS

    박아람 기자

    [email protected]

    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525001121073&t=1660486633

  • 武媚娘

    저 때도 역시나 김웅이 놈이 초를 쳤구나

  • 武媚娘
    키티홍
    @武媚娘 님에게 보내는 답글

    +김재섭

  • 키티홍
    ㅎㅈㅍ2ㅂ
    4시간 전
    @키티홍 님에게 보내는 답글

    +주호영,김근식

  • 화려하진않아도
    4시간 전

    반대 수준 ㅋ

  • ㅎㅈㅍ2ㅂ
    4시간 전

    복당원서는 틀종인 집에 가고 제출 했는데 개소리하고 자빠졌음 https://youtu.be/KGEXvoq5MUA?si=peX4oDiNQQz4rcFW

  • 뚱캔
    3시간 전

    명태인지 뭔지와 그 변호사 시끼가 지들 꼴리는 대로

    떠들어 재끼구 다닌다는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