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yahoo.co.jp/articles/77149b7fb44b851d1cd306581524bb05f78cc089
키타큐슈시 코구라 미나미구에 있는 맥도날드의 점포에서, 중학교 3학년의 남녀가 남자에게 살상된 사건으로, 점포에서 사건으로 이어지는 손님과의 트러블은 확인되지 않은 것이 18일, 수사 관계자에게의 취재로 밝혀졌다. 피해를 당한 2명에게도 트러블은 확인되지 않고, 후쿠오카현경은 도망친 남자의 동기가 2명이나 가게에의 원한이 아니라, 그대로 마적으로 덮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하고 있다.
범인은 현재 잡히지 않고있고
해당 근방의 초중고교 4200명 가량은 위험요소로 대거 결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