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이곳에 있는 청년들이 힘을 모을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범죄자가 판을 치고 그 한명에게 벌벌 떨며 한마디 외치지 못하는 정치인들이나

무지하기 짝이 없어 범죄자를 찬양하며 쫓아가기 바쁜 자들과 싸워 이기려면 홍준표 지지하는 청년들의 힘이 가장 필요할 때입니다.

젠틀함만으로는 이길 수가 없어요.

백날천날 여기서 저희끼리 홍준표시장님 지지해봐야 저놈들은 이미 언론을 장악했고 맘카페며 유명한 카페들, 연예인들을 통해 우매한 사람들 분위기를 또 조장해 현혹할 겁니다. 

당원이 되어 뭉치고 이번만큼은 지지말아야합니다.

이재명과 싸워 이길 사람은 홍준표 한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