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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라떼 같은 선동은 사라져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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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 논리술사

녹조라떼라는 말나온 김에 글 남겨 보자면

 

4대강 녹조라떼는 광우뻥과 같은 좌파의 선동이다.

 

보 생기기 전에도 갈수기에 녹조는 항상 있었다.

우리나라는 하상계수가 커서

갈수기에는 물길이 말라 체류기간이 늘어나다 보니 녹조는 항상 가득했다.

 

그리고 녹조의 가장 큰 요인은 영양염류지 체류기간이 아니다.

영양염류는 점오염원인 생활하수, 공장폐수, 축산폐수에서 주로 발생하는데 이 중 특히 생활하수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그래서 강에 최대한 영양염류가 덜 흘러가게 하기위해 추진하는 사업이 하수관로 분류화 사업이다. 합류식 하수관로는 설치비용은 싸지만 우천시 강물로 범람하여 강물을 오염시킬 수 있고, 분류식은 설치비용은 비싸지만 오수관로와 우수관로로 나뉘어 있어 방류시 강물오염이 적다.

 

 조금 다른 얘기지만 시장님도 수질에는 진심이셨기 때문에 하수관로 분류화를 계속 이어 추진하셨고, 공장폐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미시와 임기초에 약간의 트러블이 있었던거다(이건 하수가아닌 상수 문제 때문에).

 

결론은 녹조라떼라는 말 자체가 헛소리고 케케묵은 담론이라는거다. 요즘은 좌파도 부끄러워서 그런말 안한다.

 

좌파들은 차라리 깔거면 녹조라떼가 아닌 수생태계가 망가졌다고 까야 된다.

보를 만들어서 강생태계에서 호소수 생태계처럼 변했고 보를 설치 함으로써 갈수기 뻘에 수많은 미생물들이 죽었으니.

 

하지만 환경이랑 경제적인 부분은 항상 선택할 수 밖에 없고 4대강은 인명도 걸린것이었기 때문에 잘 정비한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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