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나 우나 정치적 이슈에 대해서 즉각반응하지만
이사람들은 큰 뉴스에 반응 혹은 비교적 최근일에 투표 영향을 받음 그래서 그레이존에 영향력을
줄려면 좌우 균형있게 넘나드는 사람이 있어여함
이건 맞다 아니다는 정해져있지만 대화는 해줄게
이런 자세와 지금 세대별로 각각 원하는게
다르게 파편화 되있음.
6070은 영웅탄생 서사
4050은 시민 운동 이벤트로 탄생
2030은 개인의 자유 보장 과한 질서 부담 완화
이걸 다 잡아야 길이 열릴듯 싶음.
준표형은 영웅탄생 서사는 만족되고, 2030도 신경써주심. 시민 운동은 좌빨 전유물이긴 함
시민 운동도 나름이지 좌파처럼 광기 안들어가면됨 4050은 그저 이벤트가 그리울뿐인거같음
공감. 국힘 콘크리트 지지층이 박정희대통령을 좋아하는게 저거랑 들어맞음
그래서 용병 데려와서 써먹다가 망한걸 계속 보고있지
멸망 직전까지 왔는데 아직도 영웅 기다린다는게 문제